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몽골 경북학당 학생들, 경북도 첫 방문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2-04 17:33 KRX7 R1
#경북도 #이철우도지사 #몽골 #경북학당 #유학생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주요대학 방문, 다양한 문화체험

NSP통신-경상북도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 경상북도)
fullscreen
경상북도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졸업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학당은 이러한 정책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G03-8236672469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대학이 거점 역할을 맡아 한국어 교육과 경북 이해 교육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전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학당은 5개국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며 특히 몽골은 첫 개소지로 대구대학교와 협업해 개소 이후 현재까지 103명이 한국어 및 경북학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도내 주요 대학을 견학하고 경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유학과 교류를 위한 4박 5일간의 단기 연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방문은 예비 유학생들이 단순히 유학지가 아닌‘함께 살아갈 지역’으로서의 경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망 인재들이 경북에서 학업·취업·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