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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갤럭시 혁신 기술 지원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04 15:34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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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울트라로 개막식 현장 촬영…AI 통역 탑재 기기·판독용 모니터 제공

NSP통신- (사진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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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지원,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경기 판독 환경 구축 등을 이번 대회 전반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영상이 생중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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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울트라는 관중석과 선수 입장 터널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되거나, 선수와 현장 카메라맨이 직접 들고 촬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는 갤럭시 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기기를 제공해 22개 언어 소통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을 경기장 곳곳에 설치·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쇼트트랙 종목에는 심판 비디오 판독을 위한 삼성전자 모니터를 제공해 판독 환경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밀라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를 운영하며, 2월 4일 개관해 22일까지 운영한 뒤 3월 6일부터 15일까지 다시 문을 연다.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 후원 역사와 기술 혁신을 소개하고 역대 올림픽 에디션, 성화, ‘빅토리 프로필’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

올림픽방송서비스(OBS) 야니스 엑사르코스 CEO는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중계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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