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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주거용·상업용 냉난방공조(HVAC) 제품과 AI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약 350㎡ 규모 전시 공간에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주거용 유니터리 ‘하이렉스 R454B’ 실외기,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 ‘모노 R32’ 라인업, AI 기반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DVM S2+’,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을 전시했다. 제품군에는 미국 냉매 전환 규제를 고려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냉매(R454B·R32)를 적용했다.
전시에서는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체험존도 운영했다. 원격 제어, 유지보수 안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대시보드에서 에너지 절감 포인트와 루틴 기반 자동화 등을 한 번에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공조 시장 공략을 위해 레녹스인터내셔널(LII)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유럽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는 등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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