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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300.5km 주행에 연비 14.7km/ℓ 기록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2-12-12 06:00 KRD2
#타보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연비 #SUV

연비 효율 좋은 차급 뛰어 넘는 임팩트 SUV

NSP통신-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 (강은태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연비 효율 좋은 잘 달리는 차급을 뛰어 넘는 임팩트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에 대한 소문을 확인해 봤다.

시승에 사용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RS모델로 1.35리터 E-Turbo엔진이 탑재됐고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리터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출력과 이를 뛰어넘는 토크성능이 특징이다.

특히 VT40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주행 중 간단한 온·오프 버튼 조작만으로도 FWD(전륜구동) 모드와 AWD(사륜구동) 모드로 상시 전환 가능하고 전륜구동시 공인 복합연비는 13.2km/ℓ이고 사륜구동시 공인 복합연비는 13km/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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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대 전장 4425mm, 최대 전고 1660mm, 전폭 1810mm의 차체 크기를 자랑하며 2640mm의 휠베이스를 갖췄고 트렁크 용량은 460리터로 2단 러기지 플로어를 적용해 트렁크 바닥 부분의 높낮이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6대4 비율로 풀 폴딩되는 2열을 접으면 최대 1470리터까지 확장된다.

◆연비 체크

시승은 서울시 용산구에서 출발해 서울시내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를 경유해 연천군 군남면 한탄강 일대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하고 연천군 일대를 시승하는 총 300.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또 시승은 FWD(전륜구동) 모드와 AWD(사륜구동) 모드를 모두 체험한 상태에서 연비를 체크 했다.

서울 시내도로, 자유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지방도로, 오프로드 코스를 포함한 총 300.5km 시승 후 체크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의 실제 연비는 놀랍게도 14.7km/ℓ를 기록했다.

NSP통신-오프로드 코스를 포함한 4륜 구동 시승 후 연비 13.9km/ℓ 기록(좌)과 이후 300.5km 까지 전륜 2륜 구동으로 주행한 후 실제 연비 14.7km/ℓ 기록(우) (강은태 기자)
오프로드 코스를 포함한 4륜 구동 시승 후 연비 13.9km/ℓ 기록(좌)과 이후 300.5km 까지 전륜 2륜 구동으로 주행한 후 실제 연비 14.7km/ℓ 기록(우) (강은태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은 마치 기름 냄새만으로도 굴러가는 차량처럼 연비 효율을 끝판을 보는 것 같아 시승 후 기록하는 실제 연비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성능체크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은 전륜과 후륜 구동력을 상황에 따라 자동 분배해 오프로드 환경은 물론 미끄러운 빗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차체 제어를 실현한다.

특히 AWD 시스템은 불필요한 연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적인 AWD와는 달리 FWD 모드 주행 시 프로펠러 샤프트의 동력 전달을 차단해 한층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승에선 이 같은 기능이 승차감 종은 상태로 잘 달리고 잘 멈추고 마치 스키를 타듯 도로를 부드럽게 미끄지듯 달려 드라이빙 만족도가 매우 좋았다. 한마디로 매우 잘 달리는 차급을 뛰어 넘는 임팩트 있는 SUV임을 부인할 수 없었다.

NSP통신-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 (강은태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모델 (강은태 기자)

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기본 트림부터 6개의 에어백은 물론,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능동 안전사양들을 적용해 차급에 상관없이 최고의 안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운전 중 전방을 주시하면서 각종 주행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정숙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상황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에어로 셔터, 7개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시승 내내 안전하고 즐거운 시승이 가능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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