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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크로스오버 새 기준, 인피니티 QX60 3.5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6-15 06:00 KRD5
#시승기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QX60 3.5 #7인승 #SUV
NSP통신-인피니티 QX60 3.5 (강은태 기자)
인피니티 QX60 3.5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 브랜드 가치 아래 성능과 디자인에서 과감한 혁신을 이뤄 온 인피니티 QX60 3.5(Infiniti QX60 3.5) 시승을 통해 크로스오버의 새 기준 확인에 나섰다.

우선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 북 강변도로와 자유로를 거처 임진각을 왕복한 후 다시 부천, 김포, 서울 도심주행 총 199.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인피니티 QX60의 크로스오버 새 기준 비밀은 무단변속기 CVT

NSP통신-인피니티 QX60 3.5 실내 인테리어 (인피니티)
인피니티 QX60 3.5 실내 인테리어 (인피니티)

모던 럭셔리 인터리어를 갖춘 인피니티 QX60은 7인승 SUV임에도 주행 중 변속 충격 없이 편안한 주행이 가능했는데 비밀은 인피니티 모델 중 최초 적용한 무단변속기(CVT,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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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 SUV이지만 대형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으로 세단 같은 미니밴의 크로스오버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인피니티 측 설명이 전혀 과장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NSP통신-인피니티 QX60 3.5 시승 구간 199,7km를 총 4시간 2분간 49km/h의 평균 속도로 주행한 후 표시된 실제연비 10.0km/L (강은태 기자)
인피니티 QX60 3.5 시승 구간 199,7km를 총 4시간 2분간 49km/h의 평균 속도로 주행한 후 표시된 실제연비 10.0km/L (강은태 기자)

특히 시승 구간 199.7km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주행을 포함했고 총 4시간 2분간 49km/h의 평균 속도 주행에서 실제 연비 10.0km/L를 기록해 무단변속기 CVT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인피니티 모델에 최초로 탑재돼 주행 중 운전자가 차량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4.2인치 풀 컬러 인피니티 인텔리전트 뷰와 무빙 오브젝트 디텍션 기능이 추가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주행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케 했다.

뿐만 아니라 보스의 최신 기술인 어쿠스틱 웨이브가이드 시스템(Acoustic Waveguide System)이 적용된 보스 캐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장 같은 착각 이 들 정도로 훌륭한 음악 청취가 가능했고 인텔리전트 키·파워 리프트 테일 게이트·블루투스 핸즈프리 오디오 등 첨단 편의 장치들은 운전을 더욱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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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인피니티 QX60 3.5 (강은태 기자)
인피니티 QX60 3.5 (강은태 기자)

한편 4990mm 전장과 2900mm의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는 20인치 알루미늄 휠과 어울려 7인승 크로스오버로서의 위엄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 인피니티 QX60의 국내 판매가격은 62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