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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가 삼성전자, 위니아딤채·위니아전자와 함께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전남 진도군에서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며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전3사 합동무상수리팀은 금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LG전자 서비스엔지니어들이 전남 진도군에서 침수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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