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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 앞에 선 ‘육체의 고백’ 故 조긍하 감독 딸 조동희 씨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습격한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모제즈 싱 감독, “힌두교 시바신에 영감”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내게 뮤지컬 영화 제의가 들어온다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나라 불문 젊은이 정체성 다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하늘이 도와주길

꼬불꼬불 산복도로 따라 펼쳐지는 옥상달빛극장

전세계 유명배우들, 해운대 ‘스타로드’ 거닐다

스무살 맞은 BIFF, 전야제서 역사와 전통 보여준다

강제규 감독,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