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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한은행장은 ‘정상혁 부행장’

지난해 카카오뱅크 MAU 1600만명 돌파…“역대 최대 실적”

지난해 경상수지 11년만에 최저…한은 “예상보다 양호”

“이자 장사 쏠쏠” 금융권, 또 ‘역대 최대 실적’…카카오페이, ‘자회사’가 ‘리스크’

KB금융, 지난해 순익 4조 4133억원 시현…증권·카드는 ‘순익 감소’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익 2조 7965억원 시현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제주은행↓

DGB대구은행, ‘2024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학습 설명회’ 참가자 모집

신한금융-서울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

“돈 없어도 일단 질러” BNPL 영끌하다간 ‘채권추심’ 던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