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전년比 24년 매출 41.8%↑·영업이익 54.0%↑…“역대 최고치”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디지털 포토프레임 브랜드 ‘에스 프레임’(S-Frame)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소니는 9형(198x112mm) 대형 LCD 액정에 512MB 메모리를 내장한 고급형 모델 ‘DPF-V900’과 7형(152x91mm) LCD 액정에 256MB 메모리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 ‘DPF-D70’ 2종의 에스 프레임을 이달 중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두 제품은 모두 디지털 사진 감상에 최적화된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프레임 디자인으로 거실, 주방, 사무실 등 다양한 분위기와 조화되며, USB 및 각종 메모리에 담긴 이미지를 실제와 같은 높은 품질의 이미지로 재현한다는게 회사측 설명.
시계, 캘린더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간편한 사진 감상을 위해 리모컨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에스 프레임 DPF-V900 및 DPF-D70의 가격은 각각 27만9000원과 18만9000원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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