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우리금융 전 회장은 부당대출 재판, 현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
(DIP통신) 황기대 기자 = 에너맥스의 한국 유통업체인 컴퓨마트(대표 윤창효)가 영업장과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합해 이전했다.
이전된 곳은 용산전자단지 내 선인상가 21동 1층 1063~1065호다.
컴퓨마트 관계자는 “기존 영업장과 분리돼 신용산역 용성비즈텔에 위치했던 고객서비스센터가 상가로 이전하게 돼 일반 소비자와 거래처에 대한 사후지원이 더욱 편리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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