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전년比 24년 매출 41.8%↑·영업이익 54.0%↑…“역대 최고치”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적당한 습도 조절까지 알아서 해주는 제습기가 시중에 판매된다.
리홈(대표 이대희)이 출시한 가정용 제습기 LDH-150S는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돼 몸에 이상적인 습도인 50~55%로 유지해 준다.
특히 습도 조절이 자동으로 조절돼 적당한 습도가 되면 작동을 멈춰 절전까지도 알아서 해준다.
전력은 소비전력 600W로 전력 소모도 적다. 또한 LDH-150S는 컴프레셔가 없애고 드라이패드 방식을 채용해 동결 현상및 소음이 거의 없다.
안전을 위해 리홈 제습기는 전도안전장치를 채용해 제품이 넘어지면 자동으로 정지하게 했다. 제습은 1일 최대 8ℓ의 제습이 가능하다. 가격은 24만8000원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