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모임통장’ 레드오션…은행권 “갈아타기 등 새로운 수요 창출”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웨스턴디지털코리아(지사장 조원석, 이하 WD 코리아)는 고성능 노트북 컴퓨터 및 이동식 저장 장치를 위한 7200RPM 2.5″(인치) SATA 하드드라이브(HDD)인 ‘WD 스콜피오 블랙’을 16일 새롭게 선보였다.
이 HDD는 320GB까지의 용량을 지원하며 특히 주요한 데이터 보호를 위해 외부 충격 데이터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또 데스크톱 급의 7200RPM(분당 회전속도) 스핀 스피드에 SATA 3Gb/s 인터페이스 및 16MB 캐시의 성능을 제공한다.
WD코리아는 이번에 발표한 스콜피오의 최신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2.5 인치 하드 드라이브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