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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엔비디아의 지포스 8200 그래픽칩셋이 내장돼 있는 미니 ITX 메인보드가 유통됐다.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은 MCP78을 사용한 레전드 NC62K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이퍼 트랜스포트3.0기반의 AMD 프로세서인 AM2 애슬론FX, 샘프론 등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DDR2 DDR2 1066/800/667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메인보드는 엔비디아 8200 그래픽코어인 내장 그래픽(IGP)를 장착했지만 다이렉트X10을 지원한다.
또한 퓨어비디오 HD까지 지원하는 이 메인보드는 DVI와 D-SUB단자를 제공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 입출력 단자및 저장장치는 HDMI(DVI to HDMI젠더 제공), 4개의 SATA와 1개의 PATA, 듀얼 기가비트랜, 최대 10개의 USB를 지원한다. 전원부는 4 페이즈를 갖췄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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