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13일 개최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초소형 미니 ITX 폼팩터 메인보드를 수입 유통한다.
첫 선을 보일 제품은 코드명 리틀폴(Little Fall)로 알려진 D945GCLF 메인보드.
이 제품은 가로, 세로 길이가 17㎝로 산업용 PC나 PC 기반의 셋톱박스, DVR, DID 시장이 주 타깃이다.
이엠텍 관계자는 “이 메인보드를 적용한 초소형, 저가격의 일반 소비자용 PC인 일명 ‘넷탑’에도 출사표를 던질 것이다”며 “첫 번째 제품이 이달말이나 내달 초쯤 용산 소매 시장을 통해 데뷔하게 것”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