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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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HP(대표 최준근)가 중소기업의 사무환경에 맞춘 보급형 레이저젯 복합기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스캔, 복사, 팩스(M1522만 해당) 등의 기능은 물론 HP 인스턴트 온(Instant-On) 기술을 통해 절전모드에서 8.5초 이내에 첫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는 레이저젯 복합기 M1120과 M1522 등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HP 스마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출력 품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토너 칩을 통해 토너 카트리지의 잔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M1120의 인쇄, 복사 속도는 각각 흑백 최대 19ppm, 14ppm이다. 월 권장 출력량은 8000장이며 컬러스캔이 가능하다. 가격은 27만원이다.
m1522의 인쇄, 복사 속도는 흑백 최대 23ppm. 월 권장 출력량은 8000장이며 컬러스캔과 팩스가 가능하다. 가격은 37만원~44만원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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