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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대나무의 고장 담양 대숲에서 촉촉한 봄비에 땅을 뚫고 올라온 죽순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 모습은 비온 뒤 여기저기 솟아난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죽순(雨後竹筍)을 실감하게 한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