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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함평군이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공중보건의 1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전문의와 한방의 각 4명, 일반의와 치과의 각 1명으로 3년간 의료 취약계층 이동진료와 통합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한다.
군은 신경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우선적으로 보건소에 배치해 만성퇴행성질환 등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은 함평성심병원에, 한의사는 함평공립요양병원에 배치해 의료 취약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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