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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지난 4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 동측배후단지 내 ‘물류가치를 창조하는 공동물류의 선구자’ 로지스올 자회사인 한국파렛트풀의 물류창고는 그야말로 야적의 천국이자 야적의 국가대표급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구경하고 갈 만한 장면들이 연출되고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기도 야적, 저기도 야적' 이다.
한편 종합물류회사인 로지스올(LogisALL)은 한국파렛트풀과 한국컨테이너풀, 한국로지스풀, 유로지스넷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또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동물류시스템을 사업화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물류 선구자'가 되려고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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