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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선정돼 용인대에 센터 설치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12 19:06 KRX3 R1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공모선정 #국민체력100체력인증기관 #정부등주관

사업비 2억 800만원 투입해 6월 준비 과정 거친 후 모든 시민에게 제공 체력 인증 서비스 제공

NSP통신-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국민 체력 100 인증기관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대학교 내 용인 체력 인증센터를 열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센터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체력 측정 등 체력 인증 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에는 연간 기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억 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오는 6월까지 센터 인테리어 공사와 전문 인력 채용 등 준비 과정을 거쳐 7월 운영을 시작한다.

해당 공모 사업은 정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했으며 정부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고, 국민 체력 100은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 평가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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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전국 74곳이 시행 중이며 올해 용인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용인 체력 인증센터는 용인대 체육과학대학 내에 조성되며 1~3등급의 체력 인증서 발급은 물론 복부둘레, 혈당, 골밀도 등 건강 측정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체력 인증센터를 용인대와 함께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을 돕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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