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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품은 ‘세이지우드CC 여수경도’ 스프링 패키지 선보여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6-03-06 10:37 KRX7 R1
#세이지우드CC #여수경도 #여수 앞바다 #경도리조트

바다 위의 오션뷰 골프장,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스프링 라운드

NSP통신-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금오도 코스 5번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 홀로 선정됐다. (사진 = 여수경도)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금오도 코스 5번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 홀'로 선정됐다. (사진 = 여수경도)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가 스프링 시즌을 맞아 오션뷰 라운드와 리조트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들을 선보인다.

섬 전체가 골프장과 리조트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코스인 이곳은 어느 홀에 서도 바다가 시야 가득 펼쳐지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금오도·오동도·돌산도 세 코스로 구성된 27홀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며 라운드 내내 다도해의 수평선과 남해의 잔잔한 물결을 곁에 두고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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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크지 않고 기온이 일찍 풀리는 여수는 3월부터 가벼운 골프웨어를 떠올릴 만큼 온화한 날씨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바닷바람 속에서 안정적인 그린 컨디션을 즐길 수 있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평선과 석양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이 홀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 홀'로 선정됐다.

오션뷰 리조트 객실은 여수 앞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설계돼 있어 조수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해안 풍경을 방 안에서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에는 여수 8경 중 하나인 '경호귀범(鏡湖歸帆)'의 정경이 펼쳐진다. 금빛 석양을 받으며 항구로 돌아오는 어선들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처럼 고요하다. 객실 앞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남해의 정취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NSP통신-여수 앞바다를 조망하는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클럽하우스 (사진 = 여수경도)
여수 앞바다를 조망하는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클럽하우스 (사진 = 여수경도)

새단장을 마친 클럽하우스도 달라졌다. 레스토랑과 사우나, 라커룸, 프런트 등 주요 공간의 동선을 정비하고 코스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오션뷰 테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오션뷰 레스토랑은 이곳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남해의 풍경을 배경 삼아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3 가지 패키지가 메인으로 운영된다. 대표 상품인 'HEALING & JOY'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36홀 풀 라운드와 리조트 1박, 석식과 조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봄의 정취가 가득한 라운드를 즐기고, 오션뷰 레스토랑에서 여수의 제철 해산물로 차려진 저녁 한 상을 즐긴 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하루. 골프 여행이 단순한 라운드가 아닌 온전한 휴양이 되길 바라는 이들에게 가장 잘 맞는 패키지다.

'Let's go, SAGE : Pizza Break Time' 패키지는 36홀 라운드와 리조트 1박에 더해 1일차 9홀을 마친 뒤 스타트 하우스에서 즐기는 피자 브레이크 타임이 포함된다.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클럽을 내려놓고 쉬어가는 그 순간이, 라운드의 긴장을 풀어주는 여유로운 반환점이 된다. 플레이에만 집중하기보다 동반자와 함께하는 시간 자체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2인을 위한 'Double Up' 은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두 사람이 36홀을 오롯이 전세 내듯 라운드하고 리조트 1박과 조식까지 포함되는 구성이다.

붐비는 부킹 없이 나만의 페이스로 코스를 누빌 수 있어 조용하고 집중도 높은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둘이서 떠나는 봄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눈여겨볼 만하다.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관계자는 "골프가 중심이지만 결국 고객이 기억하는 건 이곳에서 보낸 하루의 감각과 풍경"이라며 "오션뷰 라운드와 리조트 체류, 영화 촬영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진 세이지우드 여수경도에서 특별한 봄 골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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