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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3-05 18:46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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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류·마일리지 챌린지 신규 검토, 이사비 지원 확대 개선안 논의

NSP통신-대구 중구는 지난달 27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중구)
대구 중구는 지난달 27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중구)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달 27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한 해 동안 중구가 추진할 청년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참여·소통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과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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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년의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과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등 신규 사업을 검토했으며 지난해 대구시 최초로 시행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주택 기준 완화 개선 사항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대구 중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약 32.2%(2025년 12월 기준)로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자치구며 전입인구의 약 절반이 청년층을 차지하는 등 청년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입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개소한 청년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 기능을 일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는 청년 인구 비중이 높고 전입 인구의 약 50%가 청년일 만큼 청년층의 역할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고민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 의견을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2026년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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