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호텔신라(008770)의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매니아를 위한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는 지난 2024년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로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1년 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이번 멤버십 개편은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멤버십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해 각 등급별 혜택을 강화했고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대를 낮췄으며, 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등급 선정 기준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단, 룸 이용 시 포인트는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되며 기존 멤버십 고객에게 부여되는 초기 멤버십 등급은 지난 해 1년 간의 위스키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멤버십은 연간 구매 금액에 따라 ▲리드(방문 고객) ▲디스커버리(1만 포인트) ▲프리미엄(3만 포인트) ▲플래티넘(5만 포인트) ▲프레스티지(10만 포인트)로 나뉜다.
기존 멤버십이 총 7개 등급으로 나뉘었던 데 반해 등급 상향을 위한 진입 장벽과 최고 등급 획득 시 소요되는 금액대도 대폭 낮춘데 반해, 고객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한편 멤버십 가입 시에는 ‘리드’ 등급으로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룸에서 위스키 보틀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크 쿠폰’을 제공한다. 또 희귀 위스키 입고 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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