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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운영 대상지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관공서 등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가 반려 식물 상담과 분갈이·가지치기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려 식물의 효과와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는 ‘종합안내소’ ▲반려 식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진단·처방하는 ‘반려 식물 상담실’ ▲분갈이·가지치기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반려 식물 회복실’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월 31일까지다.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4일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11회 운영했고 시민 3964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물 받은 화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관·시민이 많다”며 “정원상담실에서 반려 식물 관리법을 안내하고 식물 가꾸기의 긍정적 효과를 알려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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