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레드랩게임즈가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ROM)’ 글로벌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감사 축제를 2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293490)가 글로벌 서비스를 함께 맡고 있다.
회사는 앞서 ‘2주년 PD 브리핑’에서 출시 이후 발자취와 2주년 ROM Award를 공개하고 2026년 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감사 이벤트는 2주년 한정 아이템 ‘맹세의 문양’을 포함해 장비 복구 주문서, 코스튬·가디언 재합성 주문서, 신성한 강화 주문서, 최상급 룬 상자 등 보상을 지급한다.
장비 복구 주문서와 코스튬·가디언 재합성 주문서는 글로벌 정식 출시 시점부터 2년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점을 내세웠다.
2주년 이벤트 던전 ‘아퀴스티아 연회’도 25일 공개했다.
3월 4일까지는 매일 최상급 코스튬·가디언·몬스터 석판 100개씩을 제공하는 우편 선물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별 패키지 상자를 지급하는 2주년 쿠폰도 함께 공개했다.
25일 업데이트로는 전체 월드 한정 제작·획득이 가능한 ‘유일 장비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규 대륙 ‘아모스’의 4번째 지역 ‘야수의 뜰’도 추가했다.
2026년 로드맵은 상반기 ▲에피소드5 대군주전 ▲어둠의 영역 시스템 ▲장비 슬롯을, 하반기 ▲에피소드6 월드 길드 토너먼트와 ▲월드 PvP 대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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