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성능이 충분히 검증된 것으로 알려진 3.6L 펜타스타(Pentastar) V-6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284마력과 최대 토크 36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연비 체크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총 385.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총 385.7km를 10시간 31분 51초 동안 시승한 후 체크 한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의 실제 주행 연비는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의 효과로 놀랍게도 8.1km/L를 기록했다.
특히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의 공인 복합연비가 6.5km/L이고 오프로드 코스 주행을 포함한 실제 주행 연비가 8.1km/L를 기록한 것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또 연비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다.
성능 체크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에 탑재된 셀렉-스피드 컨트롤은 산악도로 급경사와 오르막에서 브레이크 제동 없이 스티어링 조작만으로 편한 주행이 가능해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다.

또 뉴 글래디에이터에 장착된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는 시승 내내 휠로 전달되는 동력을 극대화해 오프로드의 험난한 지형에서도 차량의 접지력과 동력을 유지 시켜 좋았다.
특히 뉴 글래디에이터에 장착된 8단 자동 변속기는 오프로드에서나 고속도로에서 부드럽고 효율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하고 엔진 출력이 최적화돼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했다.

한편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에는 픽업 트럭임에도 도로 주행 시 안전 운행을 돕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장 등 좁은 공간에서 후진할 때 사고 위험을 줄여 주는 후방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전자식 전복 방지 시스템, 트레일러 스웨이 댐핑 등을 포함한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ESC), 가속 페달을 조절해 안정적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경사로 밀림 방지 시스템(HSA) 등 80가지 이상의 안전·보안 장치 등이 탑재돼 즐겁고 안전한 시승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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