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재계·산업 업계동향

SM상선·LG유플러스 글로벌 협력 확대…친환경·상생·유통 건자재 확장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2-24 18:29 KRX5 R3
#LG유플러스(032640) #SM상선 #효성티앤씨(298020) #KT(030200) #KCC(002380)
NSP통신- (표 = 최아랑 기자)
(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중국·유럽 등 글로벌 무대에서 항만·전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소재 확대와 AI 인프라 고도화, 유통 채널 건자재 공급 계약 등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해외 네트워크 강화와 ESG, 인프라 경쟁력 제고가 병행되는 흐름이다.

◆중국 항만 파트너십 강화…성장 잠재력 입증

SM상선은 닝보-저우산항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 상하이항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선정됐다. 닝보-저우산항은 2024년 기준 3931만TEU를 처리한 글로벌 물동량 상위 항만으로 SM상선은 이 항만에서 연간 20만TEU를 처음 돌파했다. 중국발 미주·아시아 노선 확대와 현지 항만 협력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G03-8236672469

◆친환경 섬유 적용 확대…기부 마라톤 파트너 참여

효성티앤씨는 카카오뱅크와 세이브 레이스 2026 업무협약을 맺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을 활용한 티셔츠·가방 등 굿즈를 공급한다. 행사 후 현수막을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모델도 적용한다. 리젠은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탄소 배출과 화석연료 사용을 각각 약 67%, 80%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MWC26 상생협력관 운영…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 12개 중소벤처기업이 AI·플랫폼·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VC·바이어 대상 투자 및 수출 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지난해 해외 전시 지원을 통해 1000억원이 넘는 수출 성과를 낸 데 이어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선다.

◆‘ONE LG’ AI데이터센터 전략 공개…냉각·전력 통합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파주 AI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LG전자 액체냉각(D2C) 솔루션과 LG에너지솔루션 UPS 배터리를 결합해 전력·냉각 효율을 높이고 AI 기반 DCIM으로 가동률 99.99% 수준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Beyond AI-Ready 전략을 통해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한다.

◆편의점 천장재 공급 계약…유통 채널 확대

KCC는 GS25 신규·리뉴얼 점포에 대규격 석고텍스 PLUS를 공급한다. 기존 대비 2.25배 규격 확대와 시공 속도 개선을 강점으로 표준 자재로 채택됐다. 불연·내진 설계를 갖춰 다중이용시설 적용성을 높였고 향후 GS THE FRESH 매장으로의 확대도 검토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