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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전 도의원, ‘파워풀 안산 포럼’ 개최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6 17:46 KRX7 R2
#천영미전도의원 #파워풀안산포럼 #도시비전모색 #도시비전모색 #지방선거출마예정자

안산의 힘은 사람…시민이 앞서고 정책이 뒷받침하는 도시 만들 것

NSP통신-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파워풀 안산 포럼을 개최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천영미 전 도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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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파워풀 안산 포럼을 개최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천영미 전 도의원 사무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의 진정한 경쟁력을 ‘사람’에서 찾고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 비전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이 열렸다.

안산시장후보 출마예정자인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은 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파워풀 안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 ‘안산 4-FUL 포럼(컬러풀, 뷰티풀, 원더풀, 파워풀)’은 시민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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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이영길 안산 4-FUL 준비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로 나선 천영미 3선 의원은 “우리가 흔히 도시의 경쟁력을 말할 때 산업, 예산,인프라를 먼저 떠올리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불안하지 않고, 장애가 있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도시, 즉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공동체가 바로 ‘파워풀 안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은 이어 “흔히 정책이 시민보다 앞서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시민의 요구가 앞서가고 정책이 그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예고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들은 안산의 정체성 확립과 실질적인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제안했다. ▲ 송바우나 안산시의원은 산단과 다문화라는 안산의 정체성을 살린 통합적 도시 발전 방향을 ▲ 신영철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놀이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예산 확대를 제안했다. ▲ 최현수 시민발전협동조합 이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산과 녹지 보존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 오경숙 우리안산 회장은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촉구했다. ▲ 김강래 안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언급했고 ▲ 박현석 안산신문 편집국장은 시민의 말을 경청하는 강력한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청취자로 참석한 한 발달장애인 자녀의 어머니는 장애인 주거권(쉐어하우스) 문제와 관련해 법의 잣대보다 사람의 삶을 먼저 살펴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전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천영미 전 의원은 이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아픔과 시민들의 열망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화답했다.

천 전 의원은 “내가 ‘안산에 삽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부심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오늘 모인 리더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파워풀한 안산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천영미는 제8·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중앙위원으로 안산시와 민주당에서의 영향력을 크게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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