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학교 정보화사업을 수행하는 용역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화사업 용역업체 직원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다양화되는 상황에서 정보화사업에 참여하는 인력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내 3개 권역, 총 300여 명의 용역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정보보호 교육의 첫 일정으로 구미 지역에서 시작됐다.
교육 내용은 △사이버범죄 예방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및 주요 사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보화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이버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용역업체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을 일상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사업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용역업체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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