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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앞두고 ‘삼성 하우스’ 개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05 16:07 KRX7 R1
#삼성전자(005930)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삼성 하우스 #연결주제 #갤럭시XR체험

‘연결(Open Connection)’ 콘셉트로 파트너십 역사·갤럭시 XR 체험 공간 구성

NSP통신- (사진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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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열었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삼성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 삼성 하우스를 통해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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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꾸려졌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 설산을 구현했고, 실내에는 선수·방문객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을 배치했다.

공간 디자인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발리치(Marco Balich)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Balich Wonder Studio)’가 맡았다.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드 전무는 “오랜 파트너인 삼성의 앞선 기술은 성공적인 대회와 새로운 올림픽을 만드는데 기여해 왔다”며 “삼성 하우스는 혁신과 스포츠, 그리고 올림픽 정신을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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