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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대재해 없는 도시’ 목표 현장 중심 예방 행정 강화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2-05 17:05 KRX7 R2
#예천군 #중대재해 제로화 #중대재해예방팀 #현장 점검 #안전문화 확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 찾아 위험 요소 점검하고 개선 유도해 예방 효과 높여

NSP통신-365일 안전 예천, 현장 점검 중심으로 중대재해 제로화 앞장,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지킴이, 안전보건교육 등 운영 (사진 =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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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안전 예천, 현장 점검 중심으로 중대재해 제로화 앞장,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지킴이, 안전보건교육 등 운영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지역의 안전 수준은 곧 주민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천군 중대재해예방팀은 군청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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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문기관과 협력한 월 2회 안전점검, 월 1회 보건점검을 병행해 작업환경 전반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로 이어지며 실질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제도만으로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근로자의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안전이 완성된다.

예천군은 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NSP통신-예천군은 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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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예천군)

예천군은 행정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과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매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군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전반에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은 ‘함께 만드는 안전 예천’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천군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50억 원 미만 발주 공사 현장과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예방 중심 행정의 성과로 예천군은 군청 소속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0건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현장 점검과 교육, 협업을 지속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군민의 삶과 직결된 가치”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행정을 통해 365일 군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 제로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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