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RISE 사업단은 4일 평보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창업 활성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창업밸리 산학연 협력 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기술, 경영(지식재산권), 금융, 교육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분야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소상공인진흥공단 포항센터, 포항상공회의소,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협력 기관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아이디어 창업밸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동록 사업부단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추진 현황 보고 ▲기관별 인프라 공유 및 협업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원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 기업의 기술적 난제 해결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실무형 ‘창업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은 협의체를 분기별 정기 간담회 형태로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창업밸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