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김홍도미술관 ‘2025 전시 공간 지원사업’ 세번째 전시 개막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4 17:38 KRX7 R2
#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 #전시공간지원사업 #김영구작가 #보이는도시보는도시

안산문화재단 추진 지역작가 김영구 개인전 ‘보이는 도시, 보는 도시’ 3월 1일까지 진행

NSP통신-김홍도미술관 1관 전경. (사진 = 안산문화재단)
fullscreen
김홍도미술관 1관 전경. (사진 = 안산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 대표 김태훈)이 추진하는 ‘2025 전시 공간 지원사업’의 세 번째 전시가 오는 10일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 김영구의 개인전 ‘보이는 도시, 보는 도시’로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김영구 작가는 지난 45년간 도시를 주제로 시대와 인간을 성찰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형화된 캔버스를 벗어나 ‘변형 캔버스(Shaped canvas)’를 활용한 회화적 설치를 선보이며 도시와 섬을 교차하는 새로운 공간 풍경을 구축한다.

NSP통신-김영구 작가 사유하는 섬 작품 설치 전경. (사진 = 안산문화재단)
fullscreen
김영구 작가 ‘사유하는 섬’ 작품 설치 전경. (사진 = 안산문화재단)

특히 전시명과 동일한 작품 ‘사유하는 섬’은 도시와 섬이라는 상반된 공간을 통해 고립과 연결, 인공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고립으로부터의 자유’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G03-8236672469

작품은 ‘도시-섬’ ‘열기구’ ‘도시-몽유도원도’ ‘도시-반가사유상’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현실과 이상, 물질과 정신,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도시적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의 평면적 한계를 넘어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공간 풍경’으로 확장하며 관람객에게 도시적 삶과 내면적 사유가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