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안산시, 중기 육성자금·특례보증 지원…기업 부담 낮춰 활력 제고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2 11:28 KRX7 R2
#안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례보증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민근안산시장

이민근 시장 “이번 지원은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하는 목적”

NSP통신-안산시청 전경. (사진 = 안산시)
fullscreen
안산시청 전경.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금리·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육성자금 융자지원 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창업기업은 5000만원,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경우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G03-8236672469

융자 금리는 금융기관 기준금리를 적용하되 안산시는 연 1.5~1.8% 수준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아울러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부족해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총 13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3억원 이내의 보증을 지원하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어 자금 조달이 시급한 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접수하며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담 후 추천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육성자금과 특례보증 지원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