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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산관리 잔고 9조원 돌파…절세상품 비중 60%

NSP통신, 임성수 기자, 2026-01-30 10:44 KRX7 R1
#키움증권(039490) #자산관리(WM) #리테일 #연금저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NSP통신- (이미지 = 키움증권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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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키움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WM) 잔고가 국내 절세상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9조원을 넘겼다. 회사는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같은 절세상품이 전체 자산관리 잔고의 약 60%를 차지하며 잔고 확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세제 혜택을 활용한 장기 자산관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증권업계 전반에서의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경쟁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자산관리 잔고 증가의 배경으로 절세상품 수요 확대와 함께 고객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을 꼽았다. 고객 성향에 맞춘 마케팅 전략도 잔고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키움증권은 지난 2025년 3월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으며 같은 해 8월 ‘자산관리 고객경험(CX) 혁신팀’을 신설해 관련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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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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