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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BBC, ‘Common Good’ 캠페인 성료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1-26 11:18 KRX7 R0
#토스뱅크 #BBC #다큐멘터리 #캠페인 #공공선

BBC StoryWorks ‘Common Good’ 시리즈, 역대 조회수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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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BBC와 함께 전 세계에 전한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세대,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전한 진심은 필름에 담겨 전해졌다.

토스뱅크는 영국 BBC StoryWorks(스토리웍스)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공공선)이 6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참여하며 기술과 혁신을 통해 금융 문턱을 낮춰온 지난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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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스토리웍스는 ‘6개월 리포트’를 통해 토스뱅크 필름이 달성한 가치를 전했다. 총 460만 회에 걸쳐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닿으며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를 알렸다. 국내 유튜브 조회수만 103만 회에 달했을 뿐 아니라 소셜미디어와 BBC 채널 등을 통한 글로벌 영상 조회수도 약 88만 뷰를 기록했다.

시청자 2명 중 1명 이상(54.7%)은 토스뱅크 필름을 끝까지 시청하며 토스뱅크의 진정성에 주목했다. 이는 전체 캠페인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시청자층의 폭도 넓었다. 특히 25-34세 젊은 층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55세 이상 중장년층이 그 뒤를 이으며 토스뱅크가 전한 메시지가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게 닿았음을 보여줬다.

토스뱅크 필름은 시각장애인 첼리스트 김보희 님과 자영업자 권오현 님 등 실제 고객이 등장해 토스뱅크를 통해 겪은 일상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감각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나에게는 ‘편리함’이었던 것이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공감했다.

이 같은 진정성은 시청자 6명 중 5명 이상(85.2%)이 토스뱅크 시리즈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그동안의 성과에 주목하는 등 결과로 이어졌다. BBC 스토리웍스는 중간 리포트(8 Week Report)에서 “전체 참여 기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BBC 스토리웍스는 ‘Common Good’ 캠페인 시리즈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 했음을 알렸다. 전체 시리즈의 조회수는 총 2300만 회에 달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역대 캠페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고 BBC 측은 밝혔다. 캠페인 웹페이지만 총 390만 뷰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뷰를 달성했다.

‘Common Good’ 캠페인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영향력을 이어갔다. 지난해 6월 ‘런던 기후 행동 주간’을 시작으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뉴욕 기후 주간’ 등 전 세계 주요 행사에서 상영되며 글로벌 리더들과 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스뱅크가 추구해 온 ‘사람을 향한 금융’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혁신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증명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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