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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억원·특례보증 96억원 지원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1-26 09:05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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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경영 기반을 다지고 도약 할 수 있게 적극 지원

NSP통신-시흥시청 전경. (사진 =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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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사진 = 시흥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육성자금 600억원과 특례보증 96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제조시설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상환 조건은 1~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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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시흥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아이엠뱅크(대구은행),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우대금리(0.5%)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 시흥시민 채용 우수기업 등에 더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월평균 공업용 하수량 700톤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혀 보다 폭넓은 기업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3년 이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실적으로 총 274개사에 대해 726억원의 신규 융자를 승인했으며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총 92개사에 123억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경영 안정 자금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경영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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