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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강동구 수원도시공사 이사를 민생특별자문위원, 이진용 전 한국유권자중앙회 이사장을 소통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인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기 후반 도정의 무게중심을 현장과 민생에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자신의 도정 철학인 사람 중심 경제를 현장에서 구체화할 실무 전문가들을 위촉했다는 평이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에 기회소득, 360도 돌봄 등의 정책이 행정 서류 속에 머물지 않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판단해 현장의 복잡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도정에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찾는데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 측은 강동구 위원이 ▲이재명 대통령후보 주거복지부위원장 ▲수원도시공사 이사 ▲경기아트센터 이사 등을 역임하며 공공 행정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행정심판 전문 행정사로서 도민들의 사연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해 온 이력을 높이 샀다.
김동연 지사는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정은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 다가서야 한다”며 “신임 자문위원들께서 책상 위 행정이 놓치기 쉬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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