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15일 오후 4시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가 경기 수원특례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체육회관 2층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임원 및 대의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 이사회는 성원보고와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 소속 10개 지부가 전부 참여하기를 바랬지만 급한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지부가 유선으로 이사회 보고사항과 안건에 동의해 주기로 했으며 많은 이사, 대의원 및 임원들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음으로 이사회를 진행한다”면서 “2025년을 돌아본다면 가장 큰 일은 전국체전에서 경기도장애인축구가 3연패를 달성했다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축구선수들이 감독과 스텝, 이사진들의 지원을 받으며 지난 3월부터 매주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로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에도 열심히 노력해 4연패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한해 동안 치러진 여러 행사들에 선수 뿐만 아니라 이사진들과 임원진들, 감독들과 지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진행됐던 사업에 대한 활동 사항, 제1회 경기도지사배 겸 제44회 전국농아인축구대회, 어울림축구대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심의 안건 으로는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 임원 해임 및 신임 이사 위촉건, 우수팀 및 우수 선수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에 올라 동의 제청을 거처 의결 처리됐다.

이번에 새로운 임원 위촉으로는 이재규, 김인순, 박덕진, 이정미 이사가 위촉패를 받았으며 1년간 수고하고 솔선수범한 지도자와 임원들에 대한 표창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감사패가 전달 됐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는데 상조서비스 전문업체 베스트엔딩(대표 박영환)과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의 협약으로 협회 가족들의 상조 시 할인 혜택과 one-stop서비스를 제공 받기로 했으며 이기현 안양시회장이 뇌성 선수단에게 경량 패딩 단복을 증정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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