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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국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 해양동 단체장들과 지역 현안 소통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14 14:45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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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동 단체장 회의 참석…해양동 발전 위한 당면 현안 공유 및 방안 모색

NSP통신-14일 안산시 해양동 단체장 회의에 참석한 김석훈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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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산시 해양동 단체장 회의에 참석한 김석훈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은 14일 해양동 단체장 회의를 방문해 한양대병원 유치와 사동 8호공원 내 해양체육관 조기 착공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단체장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문훈기 해양동장을 비롯해 해양동 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해양동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들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의 노력이 해양동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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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양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꼽히는 한양대병원 유치와 해양체육관 건립과 관련해 단체장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한양대병원 유치는 해양동은 물론 안산 전반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설 경우 응급의료 체계가 강화되고 주민들께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 인프라 확충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차분히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동 8호공원 내 해양체육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생활 인프라로, 오랜 기간 지역에서 필요성이 제기돼 온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체육관이 조성될 경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해지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김석훈 전 위원장은 “해양동은 신안산선 연장과 사동 89블록 개발 등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의료·체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 전반에 대한 균형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훈기 해양동장은 “한양대병원 유치와 해양체육관 건립 등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한양대병원과 해양체육관은 해양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각 단체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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