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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접수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1-14 13:50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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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6일~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

NSP통신-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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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NH농협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서점·식당·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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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194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다.

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2026년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문화·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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