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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관장 김시만)과 영남지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의회(회장 황창한)가 공동 주최한 ‘제18회 연구조사발표회’가 9일 대구대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남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루어진 발굴조사 성과와 연구 결과를 집약해 공유하는 자리로 영남지역 고고학자와 연구자, 대학교수, 관련 전공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의 고고학적 자료가 공개됐으며 생활유적·고분·성곽 등 여러 유형의 유적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발굴 결과 보고를 넘어 유적의 학문적 가치 탐구, 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논의 등 향후 영남지역 문화유산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시만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이번 발표회는 시민과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료가 구성되어 영남지역 문화유산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학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문화재에 관한 연구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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