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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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써쓰(205500) 장현국 대표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 시장 개방이 외국 자본 유입과 환율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9일 SNS를 통해 환율 불안과 자본 흐름 문제를 언급하며, 외국 자본이 즉시 투자할 수 있는 분야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지목했다.
그는 외국인 개인과 기업의 국내 거래소 거래를 허용하고, 충분히 검증된 파생상품이 도입될 경우 외국 자본 유입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본 유입이 단기 투자 증가에 그치지 않고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 규모 확대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거래 활성화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며 금융과 산업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해당 방안이 특정 이해관계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거래소·외국 투자자·국내 참여자뿐 아니라 정부도 환율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시장 인프라와 기술적 기반이 갖춰져 있어 실행 난이도 또한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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