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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 미디어데이를 열고 10개 팀의 각오와 목표를 공유했다.
LCK컵이 2025년 신설된 대회로 3주간 그룹 대항전 이후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배치돼 경쟁한다.
결승에 오른 2개 팀이 LCK 대표로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선수들은 우승 후보를 묻는 질문에 젠지와 T1을 각각 5표로 꼽아 공동 1위로 선정했다.
젠지는 로스터를 유지한 점, T1은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 이력을 이유로 들었다.
대회에는 다른 그룹 내 동일 시드 팀끼리 맞붙는 ‘슈퍼 위크’가 도입돼 승리 점수가 2배로 책정된다.
10개 팀 감독들은 슈퍼 위크가 막판 판도를 가를 핵심 구간이 될 수 있다며 중요성에 공감했다.
2026 LCK컵은 데마시아 테마가 적용된 소환사의 협곡에서 진행되며 라인별 퀘스트와 보상 등 규칙 변화가 예고됐다.
선수들은 퀘스트 보상 가운데 탑의 ‘강화 순간이동’ 효과, 바텀의 아이템 칸 확장 등 보상 체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2026 LCK컵이 14일 오후 5시 KT 롤스터와 DN 수퍼스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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