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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우승 후보는 ‘젠지·T1’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08 13:45 KRX7 R0
#라이엇게임즈 #LCK컵 #젠지 #T1 #슈퍼위크

1월 14일 개막 앞두고 10개 팀 감독·선수 한자리에…‘슈퍼 위크’ 변수 부상

NSP통신- (사진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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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 미디어데이를 열고 10개 팀의 각오와 목표를 공유했다.

LCK컵이 2025년 신설된 대회로 3주간 그룹 대항전 이후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배치돼 경쟁한다.

결승에 오른 2개 팀이 LCK 대표로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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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우승 후보를 묻는 질문에 젠지와 T1을 각각 5표로 꼽아 공동 1위로 선정했다.

젠지는 로스터를 유지한 점, T1은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 이력을 이유로 들었다.

대회에는 다른 그룹 내 동일 시드 팀끼리 맞붙는 ‘슈퍼 위크’가 도입돼 승리 점수가 2배로 책정된다.

10개 팀 감독들은 슈퍼 위크가 막판 판도를 가를 핵심 구간이 될 수 있다며 중요성에 공감했다.

2026 LCK컵은 데마시아 테마가 적용된 소환사의 협곡에서 진행되며 라인별 퀘스트와 보상 등 규칙 변화가 예고됐다.

선수들은 퀘스트 보상 가운데 탑의 ‘강화 순간이동’ 효과, 바텀의 아이템 칸 확장 등 보상 체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2026 LCK컵이 14일 오후 5시 KT 롤스터와 DN 수퍼스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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