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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1-08 12:21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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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이상 주민에 연간 14만 4000원 택시비 지원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 지원 확대 추진···김한종 군수 “교통 복지 향상 꾸준히 노력”

NSP통신-김한종 장성군수(사진 오른쪽)가 택시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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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사진 오른쪽)가 택시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새해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어르신 택시 바우처’는 지역 내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을 택시 이용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자동 충전되는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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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이 신분증을 갖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올해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되는 1946년생 주민들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기존 ‘100원 행복택시’ 이용 주민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운행 지역이 장성군으로 제한돼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이와함께 군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80세에서 75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해 주목된다.

군의회 부의 상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치면 오는 4월부터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군수는 “병원, 장보기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에 대한 군민 호응이 높아 지원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려 한다”며 “어르신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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