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7일 추가했다.
이번 레이드는 1부 엔딩 스토리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 이후 본격 등장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가 빙결의 성소를 무대로 모습을 드러내는 구성이 핵심이다.
1관문은 ‘세르카’가 10가지 고문 기구를 활용해 전투를 전개하고, 2관문에서는 ‘코르부스 툴 라크’가 등장해 공포 연출을 강화했다.
관문별 전투 시간을 줄여 짧은 시간에 ‘밀도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이번 그림자 레이드의 특징이다.
신규 ‘대난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무력화 게이지를 대난투 유발 게이지로 바꾸고, 조건 충족 시 전용 공간에서 전투를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브레이브 하트’로 부활 횟수를 파티 단위로 공유하며, 배틀 아이템 형태로 활용하는 ‘그림자 스킬’도 추가했다.
입장 조건은 ‘계승된 의지’ 퀘스트 완료이며, 아이템 레벨은 노말 1710, 하드 1730, 나이트메어 1740 이상부터 도전할 수 있다.
하드 난이도 이상 클리어 시 신규 장비 계승 재료와 재련 20단계 이후 추가 성장에 필요한 ‘한계 해방’ 재료를 제공한다.
신규 성장 콘텐츠 ‘혼돈의 균열’은 1인 플레이 기반으로 진행도 100% 달성 시 클리어하는 방식이며 젬, 유물 각인서 등 보상을 지급한다.
주 1회 입장하는 ‘할의 모래시계’는 1~4인 파티로 보스 연속 전투를 치르며 보석, 유물 각인서, 위대한 운명의 돌파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가디언 토벌 시스템 개편과 카오스 게이트 구간 확장 등도 순차 적용해 콘텐츠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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