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 2026 시즌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경쟁전 MMR 계산 방식을 전면 손질해 개별 실력이 매치메이킹에 더 정확히 반영되도록 했다.
비매너 플레이 대응도 강화해 매년 갱신이 필요한 ‘커뮤니티 서약’을 도입하고 텍스트·음성 채팅 제재 기준을 재정비한다.
플레이어는 ‘행동 상태(Behavior Standing)’에서 제재 상태와 위험 수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술 변화 요소로는 신규 보조 무기 ‘밴딧(Bandit)’이 추가돼 에코 라운드 운용 폭이 넓어진다.
맵은 리워크를 거친 ‘브리즈(Breeze)’가 경쟁전에 복귀하며 구조를 조정해 교전 밀도를 높였다.
업데이트 후 첫 2주간 ‘브리즈’ 패배 시 하락 랭크 점수는 50% 줄이는 보정이 적용된다.
‘헤이븐(Haven)’과 ‘코로드(Corrode)’는 벽 관통 판정 등을 정비해 교전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기간 한정 모드 ‘무작위 총격전(AR1S: All Random One site)’도 추가돼 매 라운드 무작위 요원으로 단일 사이트 교전을 치른다.
‘리플레이’ 기능은 12.00 패치에서 사용자 설정 게임에 우선 도입한 뒤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스킨은 일본 설화 테마 ‘아야카시(Ayakashi)’ 컬렉션을 공개했고 2026년 1월 22일 개막하는 ‘VCT 퍼시픽 킥오프’에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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