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출시 첫 달인 2025년 11월 최고 일간활성이용자(DAU) 약 57만명과 최고 동시접속자 약 14만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더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오른 뒤 1월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흥행 요인으로는 ‘메이플스토리’ IP 기반의 캐릭터·세계관에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 구조를 결합한 점이 거론된다.
해외에서도 대만·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북미에서는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을 기록했다.
구글플레이 게임 전 세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최대 3위까지 올랐고 현재도 10위권 내를 유지 중이라는 설명이다.
넥슨은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길드 대항전,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레이드, 길드 보스레이드 등을 선보였고 1월 8일 업데이트로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동시에 던전·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도 예고했다.
이벤트로는 일일 미션 부스트를 통해 최종 완료 보상을 50% 추가 지급하고 7일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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