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은 12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안산 겨울빛의나라’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오는 17일 토요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신년맞이 특별공연은 17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진행된다.
2023년 ‘크리스찬(Christian)’ 노래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현재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지올 팍(Zior Park)과 재능있는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음악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온(Sion)이 출연한다.
화려한 빛 조형물로 꾸며진 안산문화광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먼저 시민들의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달래줄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붕어빵과 어묵을 증정한다. 단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인스타그램을 사전에 팔로우해야 한다.
또한 ‘클레이 도어벨’ ‘미니 리스 도어벨’ 등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스노우쇼’ ‘소원박스’ 등 겨울 밤을 환하게 밝혀줄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산 겨울빛의나라’ 만족도 조사에 참여시 핫팩을 증정한다.

‘안산 겨울빛의나라’는 빛 조형물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시형 겨울 축제이다.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 겨울빛의나라’ 신년맞이 특별공연 및 각종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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