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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윤영준 총경이 지난해 12월 29일 울릉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울릉군 전반의 치안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윤 서장은 1977년 서울 출생으로 경찰대학 16기 출신이다. 서울 청담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5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이후 경기남부청 광명서 형사과장, 서울청 용산서 수사과장, 서울청 디지털포렌식계장,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4년에는 서울청 수사부 수사심의계장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담당관실 수사구조개혁계장을 맡았다.
울릉경찰서는 윤영준 경찰서장의 부임를 통해 울릉도 내에서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해 디지털·사이버 범죄 대응과 수사 체계 정비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울릉군 지역주민들은 윤서장의 취임 이후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범죄 예방과 관광 성수기 치안 관리 강화를 과제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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