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올해 GMO 완전표시제 시행 전 소통 본격화… ‘현장 목소리 청취’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귀농·귀촌 분야 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동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간이 5년 이내인 세대주다.
다만 이미 수혜를 받고 있거나 사업 신청 및 대상자 확정 전 주택 수리 가구, 심사 점수 50점 미만, 주택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사업으로는 귀농·귀촌인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지붕, 부엌, 화장실, 창문 보수비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과 만 65세 미만인 가구에 최대 1200만 원 보조 50%, 자담 50% 한도에서 시설하우스, 관정, 저온저장고, 농기계 구입, 묘목대, 가축 입식, 농지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귀농인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지원사업들이 있다.
대상자는 오는 2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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